두레생협의 생산지인 우리마을은 두레생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감사패 내용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강화도 우리마을 원장 이 대 성 신부
귀 생산지는 두레생협 생산지로서 조합원에게 안전하고 품질좋은 콩나물을 공급함과 동시에 발달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시설 근로사업장 운영등 "협동과 상생" 이라는 생협의 가치를 생활재에 담아내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조합원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2019년 2월 27일 두레생협연합 회장 김혜정
우리 친구들이 만든 우리마을 콩나물이 더욱 많이 생산되어 더 많은 장애인친구들의 일자리가 생겨 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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