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저희에게 있지않고 햅쌀로 만든 따뜻한 가래떡을 선물해주시는 구O룡님께서 올해도 저희에게 갓뽑은 가래떡을 보내주셔서 이용자분들과 따뜻한 떡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풀무원 임직원분들께서 우리마을에 방문해주셔서 풍성한 선물을 한가득 주시고 가셨답니다. 이용자분들께 꾸러미 선물과 맛있는 간식을 나눠 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신 선물은 우리마을 뿐만아니라 산하기관과 즐거운 나눔을 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