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이상현님의 정년퇴임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아쉬움의 한목소리로 이상현님께 마지막인사를 전했습니다. 재밌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경제,스포츠,뉴스의 이슈 소식을 아침마다 전해주셨는데 다음주 부터 못듣는다고 하니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까운곳에 계시니 자주 뵐 수 있길 빌어봅니다.
'바보의나눔-김정호 지정기탁' 김정호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간식을 모두가 나눔으로써 정년퇴임식이 기분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