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주(10~14일) 주간식단안내입니다.^^
요란한 날씨가 며칠 지속되더니 벚꽃이 다 떨어지고 꽃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초록초록한 새싹이 어서 올라와 우리 눈을 더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우리마을 급식실은 조리사님의 부재로 인해 전직원들이 업무를 나눠 십시일반으로 도와 조리사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용자분들께도 불편함이 없도록 식사가 원할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함께 일할 좋은 조리사분을 알고 계시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